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Effects of Omega-3 on Lipid and Liver Function Tests
Korean J Clin Lab Sci 2018;50:183-189  
Published on June 30, 2018
Copyright © 2018 Korean Society for Clinical Laboratory Science.

Woo-Soon Choi

Department of Clinical Laboratory Science, Songho University, Hoengseong, Korea
Correspondence to: Woo-Soon Choi
Department of Clinical Laboratory Science, Songho University, 210 Namsan-ro, Hoengseong 25242, Korea Tel: 82-33-340-1141 Fax: 82-33-340-1127 E-mail: woojung211@songho.ac.kr
This is an Open Access article distributed under the terms of the Creative Commons Attribution Non-Commercial License (http://creativecommons.org/licenses/by-nc/4.0) which permits unrestricted non-commercial use, distribution, and reproduction in any medium, provided the original work is properly cited.
Abstract

Omega-3 unsaturated fatty acids, including eicosapentaenoic acid (EPA) and docosahexaenoic acid (DHA), are found in fish and fish oil. Recent studies have shown that omega-3 fatty acids are effective in cancer, cardiovascular disease, immune system, cirrhosis, and nervous system disorders. In particular, omega-3 was also reported to help improve hyperlipidemia and liver function tests. On the other hand, there are few cases in Korea. This study examined whether omega-3 is effective in improving hyperlipemia and liver function by taking 1 gm/day for 2 weeks. As a result, AST was decreased in the liver function test, and GGT related to alcoholic hepatitis and fatty liver showed significant results. Omega-3 has been shown to help improve the liver function. The triglyceride, total cholesterol, and low density cholesterol associated with cardiovascular disease decreased after omega-3 ingestion, particularly high density cholesterol. Omega-3 has also been shown to improve the hyperlipidemia. Comparisons between males and females before and after the ingestion of omega-3 showed significant results in AST (P<0.01) from the male group and in GGT (P<0.01) and high density cholesterol (P<0.01) from the female group. As a result, omega-3 intake can help control and improve liver function and hyperlipidemia.

Keywords : Gamma-glutamyl transferase, High density lipoprotein cholesterol, Omega-3
서론

오메가-3 (n-ω 3 fatty acid)인 알파 리놀렌산(alpha- linolenic acid, ALA)은 오메가-6 (nω 6 fatty acid)인 리놀렌산(linolenic acid, LA)과 함께 주요 불포화 지방산(polyunsaturated fatty acids, PUFAs)의 한 종류이다. 필수 불포화 지방산은 생체 내에서는 합성되지 않으며 식이를 통해서 섭취해야 한다[1].

식이를 통해 섭취된 필수 지방산은 불포화과정(desaturation)과 신장과정(elongation)을 거쳐서 아라키돈산(arachnoid acid, AA)인 오메가-6 지방산과 에이코사펜타엔산(eicosapentanoic acid, EPA)인 오메가-3 지방산으로 바뀌며, 특히 에이코사펜타엔산(EPA)은 대사를 거쳐서 도코사헥사엔산(docosahexanoic aicd, DHA)으로도 변형된다. 아라키돈산(AA), 에이코사펜타엔산(EPA) 및 도코사헥사엔산(DHA)을 긴 사슬 다가 불포화 지방산(long chain polyunsaturated fatty acids, LC-PUFAs)이라고 부른다. 섭취 시 오메가-3와 오메가-6의 비율의 균형이 중요하며, 현대인이 즐기는 서양식에는 오메가-3보다는 오메가-6의 비율이 높은 편이어서 일반적인 식이 생활상, 오메가-3를 충분하게 섭취를 못하는 경우가 많다[2, 3].

체내 오메가-6의 비율이 높아지면 세포막 성분의 변화가 나타나며, 염증성 매개물질의 생산이 증가한다. 이는 오메가-6가 세포막에서 프로스타글란딘(prostaglandin), 트롬복산(thromboxanes)과 같은 염증성 아이코사노이드(eicosanoids)의 전구체인 아라키돈산(AA)으로 작용하기 때문이다. 반면 오메가-3는 항염증 작용을 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, 오메가-3의 비율이 높은 식이를 하면 중추신경계의 세포막의 유동성(fluidity)과 인지질(phospholipid) 구성 비율이 변화되어 단백질의 구조와 기능이 변화될 수 있다[4].

오메가-3는 간에서 중성지방 및 저밀도지질단백질 합성을 억제함으로써 중성지방의 수치를 낮추는 효과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으며. 미국심장학회의 기준에 의하면, 심혈관 질환이 없는 경우에 동, 식물성 오메가 3 지방산의 섭취는 음식에 의해 충분하며, 생선의 경우 1주일에 2번 이상을 섭취하면 충분한 것으로 권장하고 있다. GISSI-Prevention 연구결과를 근간으로 하여 심혈관 질환이 있는 환자들에게는 하루 1 gm의 복용이 권장된다[5, 6].

1일 복용량에 대하여 저용량의 에이코사펜타엔산(EPA) 및 도코사헥사엔산(DHA)을 1일 400 mg 섭취 또는 식물성 형태인 ALA 등의 투여가 심근경색 경력이 있던 환자들에게서 효과가 없는 것으로 보고되기도 하였으며. 다른 오메가 연구에서도 같은 결과를 보여 1 gm 이하의 섭취량은 심혈관 질환의 예방효과가 나타나지 않는 것으로 보고되었다[7, 8].

에이코사펜타엔산(EPA) 및 도코사헥사엔산(DHA)을 비롯한 생물학적으로 중요한 오메가-3 불포화 지방산은 어류 및 어유에 많이 존재하며, 최근 연구에 따르면 오메가-3 지방산이 암, 심장 혈관 질환, 면역 체계, 간경변 및 신경계 장애에 유익한 효과를 나타낼 수 있으며, 오메가-3 필수 지방산은 산화 스트레스를 줄이고 활성 산소 종(reactive oxygen species, ROS)의 생성을 방지함으로써 항산화 특성을 갖고 있으며, 고지혈증과 관련된 환자에서 혈청 지질 및 간 효소 개선에있어서 오메가-3의 효능이 보고되어지고 있다[9-13].

본 연구는 외국의 경우 오메가-3에 대한 연구가 활발하지만[14-16] 우리나라의 경우 쥐를 대상으로 하거나 식물에서의 오메가-3의 작용에 대한 연구에 한정되어 있어 오메가-3가 인체에 어떤 변화가 있는지 알아보고자 하였으며, 특히 고지혈증과 간기능 개선에 도움이 된다고 하여 많은 사람들이 건강식품으로 복용하고 있어 얼마나 개선에 도움을 주는지 확인하고자 하였다.

재료 및 방법

1. 연구대상

연구 대상은 2016년 10월부터 11월까지 대학생을 대상으로 하였다. 연구 대상의 채택 기준은 질환이 있어 약을 복용하는 경우는 제외하였으며, 실험기간 중 음주, 야식 등을 절제하도록 하였으며, 모든 대상자에게 서면동의서를 받았고, 충분한 설명 후 실험을 진행하였다. 대상자는 남자 16명, 여자 21명 총 37명으로 평균 연령은 21세이었다.

2. 연구방법

건강보조식품 오메가-3 1,000 mg을 섭취 전과 2주간 섭취 후를 측정하였다. 대상자에게는 매일 아침 식후 1,000 mg (캡슐)을 2주간 섭취하도록 하였다. 검사를 위한 채혈은 실험 전 8시간 공복 후 채혈하였고, 2주 후 공복 시 채혈하였다. 검사종목은 혈당(glucose), aspatate transferase (AST), alanine transferase (ALT), gamma-glutamyl transferase (GGT), 총콜레스테롤(total cholesterol, T-Cho), 중성지방(triglyceride, TG), 고밀도 콜레스테롤(HDL-Cholesterol), 저밀도 콜레스테롤(LDL-Cholesterol)를 측정하였다. 검사진행은 공복 시 혈액을 SST (serum separate tube)에 5 mL 채혈하여 1시간 방치 후 3,000 rpm에서 10분간 원심분리기(Labogene 1580R, BMS, Daejoen, Korea)로 상층액을 분리하였다. 분리한 상층액을 생화학 자동분석장치(Respons 920, Diagnostic Systems GmbH, Holzheim, Germany)를 이용하여 자동분석검사를 시행하였다.

3. 통계분석

통계분석은 대응표본 T검정(paired t-test)을 이용하였다(SPSS PASW Statistics 18.0, SPSS, Chicago, US). 오메가-3의 섭취 전과 섭취 후를 P-value를 통하여 비교 분석하였고, 유의성은 0.05 이하를 유의한 결과로 판정하였다. 그래프는 오차막대의 개인변수값으로 측정하였다.

결과

1. 오메가-3 섭취 전과 섭취 후 비교

오메가-3 섭취 전과 2주 동안 섭취 후 결과에서 공복혈당은 섭취 전 90.6±11.38 mg/dL, 섭취 후 92.3±7.78 mg/dL로 섭취 후가 높게 나타났다(P=0.190). AST는 섭취 전 20.5±9.03 IU/L, 섭취 후 19.5±6.21 IU/L로 나타났으며, ALT는 섭취 전 24.0±27.55 IU/L, 섭취 후 27.7±29.85 IU/L 결과로 AST는 섭취 후 감소하였고 ALT는 증가하였다. GGT는 섭취 전 28.5±22.97 IU/L, 섭취 후 27.3±22.46 IU/L로 섭취 후 감소하였고 유의성을 보였다(P<0.05). 중성지방은 섭취 전 93.9±46.86 mg/dL, 섭취 후 89.4±27.28 mg/dL, 총콜레스테롤은 섭취 전 181.1±30.19 mg/dL, 섭취 후 180.6±31.12 mg/dL로 섭취 후 감소를 보였으나 통계적으로 유의성을 보이지 않았다. 고밀도 콜레스테롤은 섭취 전 61.3±12.80 mg/dL, 섭취 후 64.6±14.41 mg/dL로 섭취 후 증가하였으며 유의성을 나타냈다(P<0.05). 저밀도 콜레스테롤은 섭취 전 101.8±24.08 mg/dL 섭취 후 98.2±22.86 mg/dL로 섭취 후 감소하였다. 결과적으로 GGT와 고밀도 콜레스테롤은 유의성을 보였고, 저밀도 콜레스텔롤은 통계적으로 유의성을 나타내지 않았지만 유의성에 가까운 결과를 보였다(Table 1, Figure 1).

Comparison of Omega-3 before and after intake in biochemistry test (N=37)

 VariableMean±SDP-value

BeforeAfter
Glucose (mg/dL)90.6±11.3892.3±7.780.190
AST (IU/L)20.5±9.0319.5±6.210.177
ALT (IU/L)24.0±27.5527.7±29.850.180
GGT (IU/L)28.5±22.9727.3±22.460.020*
TG (mg/dL)93.9±46.8689.4±27.280.362
T-Cho (mg/dL)181.1±30.19180.6±31.120.847
HDL-C (mg/dL)61.3±12.8064.6±14.410.027*
LDL-C (mg/dL)101.8±24.0898.2±22.860.072

Abbreviations: AST, aspartate aminotransferase; ALT, alanine aminotransferase; GGT, gamma-glutamyl transpeptidase; T-Cho, total cholesterol; TG, triglyceride; HDL-C, High density lipoprotein cholesterol; LDL-C, Low density lipoprotein cholesterol.

*P<0.05: significance.


Fig. 1.

This graph shows the distribution before and after omega-3 intake. The results of pre-omega-3 intake of GLU1, AST1, ALT1, GGT1 HDL1, LDL1, CHO1 and TG1. GLU2, AST2, ALT2, GGT2, HDL2, LDL2, CHO2 and TG2 are the results after intake.


2. 남자군과 여자군의 오메가-3 섭취 전과 섭취 후 비교 결과

오메가-3 섭취 전과 섭취 후 결과에서 공복혈당에서 남자군 섭취 전 88.0±9.77 mg/dL, 섭취 후 91.2±4.68 mg/dL, 여자군은 섭취 전 92.3±11.60 mg/dL, 섭취 후 93.1±9.20 mg/dL의 결과를 보였다. AST는 남자군이 섭취 전 24.2±11.09 IU/L, 섭취 후 21.4±7.50 IU/L, 여자군이 섭취 전 17.4±5.01 IU/L, 섭취 후 13.2±5.43 IU/L로 남자군에서 유의성을 나타냈다(P< 0.05). ALT는 남자군에서 섭취 전 31.7±38.19 IU/L, 섭취 후 29.8±29.94 IU/L, 여자군에서 섭취 전 19.4±25.20 IU/L, 섭취 후 27.7±29.85 IU/L로 나타났다. GGT는 남자군에서 섭취 전 38.8±28.46 IU/L, 섭취 후 37.9±27.05 IU/L, 여자군에서 섭취 전 19.33±10.33 IU/L, 섭취 후 17.9±10.89 IU/L로 나타나 모두 감소하였고, 특히 여자군은 유의한 결과를 보였다(P< 0.05). 중성지방은 남자군에서 섭취 전 98.5±50.55 mg/dL, 섭취 후 99.6±47.86 mg/dL, 여자군에서 섭취 전 87.4±41.66 mg/dL, 섭취 후 79.7±22.16 mg/dL로 나타났으며, 총콜레스테롤은 남자군에서 섭취 전 185.8±32.82 mg/dL, 섭취 후 184.4±29.68 mg/dL, 여자군에서 섭취 전 173.5±28.01 mg/dL, 섭취 후 173.8±31.65 mg/dL의 결과를 보였다. 고밀도 콜레스테롤은 남자군에서 섭취 전 60.2±13.44 mg/dL, 섭취 후 62.8±12.62 mg/dL, 여자군에서 섭취 전 62.0±12.07 mg/dL, 섭취 후 66.1±16.03 mg/dL로 여자군에서 유의성을 보였다(P<0.05). 저밀도콜레스테롤은 남자군에서 섭취 전 105.1±26.41 mg/dL 섭취 후 101.9±23.0 mg/dL 여자군에서 섭취 전 96.8±22.68 mg/dL 섭취 후 93.2±22.45 mg/dL로 나타났다. 결과적으로 남자군 AST와 여자군에서 GGT와 고밀도 콜레스테롤이 유의성을 보였다(Table 2).

Comparison of man (N=16) and woman (N=21) in biochemistry test

 VariableMan and WomanMean±SDP-value

BeforeAfter
Glucose (mg/dL)  Man88.0±9.7791.2±4.680.180
  Woman92.3±11.6093.1±9.200.662
AST (IU/L)  Man24.2±11.0921.4±7.500.047*
  Woman17.4±5.0117.7±4.110.431
ALT (IU/L)  Man31.7±38.1929.8±29.940.447
  Woman19.4±25.2013.2±5.430.265
GGT (IU/L)  Man38.8±28.4637.9±27.050.321
  Woman19.33±10.3317.9±10.890.012*
TG (mg/dL)  Man98.5±50.5599.6±47.860.879
  Woman87.4±41.6679.7±22.160.208
T-Cho (mg/dL)  Man185.8±32.82184.4±29.680.726
  Woman173.5±28.01173.8±31.650.894
HDL-C (mg/dL)  Man60.2±13.4462.8±12.620.185
  Woman62.0±12.0766.1±16.030.050*
LDL-C (mg/dL)  Man105.1±26.41101.9±23.00.319
  Woman96.8±22.6893.2±22.450.166

Abbreviations: See Table 1.

*P<0.05: significance.


고찰

최근 경제수준의 향상으로 건강과 질병에 대한 관심이 증가함에 따라 건강기능식품의 이용이 증가하고 있다. 오메가-3도 많은 사람들이 건강식품으로 이용하고 있으며, 고지혈증 개선과 간기능검사에 도움을 주는 것으로 보고되고 있다[17]. 오메가-3 지방산은 에이코사펜타엔산(EPA) 및 도코사헥사엔산(DHA)으로서 어류 등의 등푸른 생선과 바닷물범, 해조류등이 주요 공급원이 된다[18]. 오메가-3 지방산은 우리 몸에서 합성되지 않기 때문에 식이를 통하여 섭취해야하는 필수 지방산으로서, 혈중 중성지질 개선 및 혈행 개선을 통하여 심뇌혈관질환의 발생 감소에 영향을 미친다고 보고되고 있다[19]. 오메가-3 지방산 함유 유지의 기준규격은 에이코사펜타엔산(EPA) 및 도코사헥사엔산(DHA)의 합으로서 식용 가능한 어류 유래 원료는 180 mg/g 이상, 바닷물범 유래 원료는 120 mg/g 이상, 조류 유래 원료는 300 mg/g이상 함유되어 있어야 한다. 또한, 오메가-3 지방산 함유 유지의 일일섭취량은 에이코사펜타엔산(EPA) 및 도코사헥사엔산(DHA)의 합으로서 0.5∼2 g/day으로 보고하고 있다[20,21]. 본 실험에서는 건강기능식품인 오메가-3를 2주간 일일섭취량 기준범위인 1 gm을 섭취하여 혈중 지질 개선과 간기능 개선에 효과가 있는지 알아보고자 하였다.

간기능검사항목인 AST와 ALT에서 Atakisi 등[12]의 500 mg을 7일간 섭취 후 감소하였다고 하였고, Zhu 등[13]은 2 gm을 7주간 섭취하도록 한 결과와는 AST, ALT, GGT 모두 유의하게 감소하였다고 하였다. 본 결과에서 AST는 섭취 전 20.5±9.03 IU/L, 섭취 후 19.5±6.21 IU/L로 미미하게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으나, ALT는 섭취 전 24.0±27.55 IU/L, 섭취 후 27.7±29.85 IU/L로 약간 증가한 결과로 상반된 결과를 보였다. 이는 섭취기간이 짧고 학생들의 식이와 관계가 있으리라 생각된다. GGT는 섭취 전 28.5±22.97 IU/L, 섭취 후 27.3±22.46 IU/L로 섭취 후 감소하였고, 유의성을 보여(P<0.05) 매우 일치한 결과를 나타냈다. 결과적으로 간기능검사에서는 알콜성간염이나 지방간과 관계있는 GGT에서 유의한 결과로 보여 간기능검사에 도움을 주는 것으로 나타났다. 고지혈증과 관계있는 검사에서 Zhu 등[13]은 오메가-3 섭취군에서 중성지방, 총콜레스테롤, 고밀도 콜레스테롤, 저밀도 콜레스테롤도 유의한 결과를 보였고, Bruin 등[16]은 중성지방에서 유의성을 보였으며, Stroes 등[22]은 TG, 저밀도 콜레스테롤에서 유의성을 보였다고 하였다. 본 결과에서 중성지방은 섭취 전 93.9±46.86 mg/dL, 섭취 후 89.4±27.28 mg/dL, 총콜레스테롤은 섭취 전 181.1±30.19 mg/dL, 섭취 후 180.6±31.12 mg/dL, 저밀도 콜레스테롤은 섭취 전 101.8±24.08 mg/dL 섭취 후 98.2±22.86 mg/dL로 통계적으로 유의성을 보이지 않았지만 모두 감소를 보여 고지혈증 개선에 도움을 주는 것으로 나타났다. 좋은 콜레스테롤인 고밀도 콜레스테롤은 섭취 전 61.3±12.80 mg/dL, 섭취 후 64.6±14.41 mg/dL로 섭취 후 증가하였으며 유의성을 보였다(P<0.05). Zhu 등[13]과 Bruin 등[16] 그리고 Stroes 등[22]에서 고밀도 콜레스테롤이 유의하게 증가하였다는 결과와 일치하여 고지혈증 예방에 도움을 주는 것으로 나타났다.

남자군과 여자군별 오메가-3 섭취전과 섭취후의 비교결과에서, 공복혈당은 남자군에서 오메가-3 섭취 전 88.0±9.77 mg/dL, 섭취 후 91.2±4.68 mg/dL, 여자군은 섭취 전 92.3± 11.60 mg/dL, 섭취 후 93.1±9.20 mg/dL의 결과를 보여 혈당개선에는 영향을 주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. AST는 남자군이 섭취 전 24.2±11.09 IU/L, 섭취 후 21.4±7.50 IU/L로 여자군이 섭취 전 17.4±5.01 IU/L, 섭취 후 13.2±5.43 IU/L로 남자군에서 유의성을 나타내(P<0.05) 간기능 개선에 도움을 주는 것으로 나타났다. ALT는 남자군에서 섭취 전 31.7±38.19 IU/L, 섭취 후 29.8±29.94 IU/L, 여자군에서 섭취 전 19.4± 25.20 IU/L, 섭취 후 27.7±29.85 IU/L로 나타나 남자군에서 감소를 보여 간기능에 도움을 주는 것으로 나타났으나, 여자군에서는 증가하여 식습관이 영향을 준 것으로 생각되 이에 대한 추가적인 연구가 필요하리라 생각된다. GGT는 남자군에서 오메가-3 섭취 전 38.8±28.46 IU/L, 섭취 후 37.9±27.05 IU/L, 여자군에서 섭취 전 19.33±10.33 IU/L, 섭취 후 17.9±10.89 IU/L로 나타나 남자군과 여자군에서 모두 감소하였고, 특히 여자군에서 유의성을 보여(P<0.05) 간기능검사에 도움을 주는 것으로 나타났다. 중성지방은 남자군에서 섭취 전 98.5±50.55 mg/dL, 섭취 후 99.6±47.86 mg/dL, 여자군에서 섭취 전 87.4±41.66 mg/dL, 섭취 후 79.7±22.16 mg/dL로 나타나 남자군에서는 변화가 없었지만, 여자군에서 감소하였다. 총콜레스테롤은 남자군에서 섭취 전 185.8±32.82 mg/dL, 섭취 후 184.4±29.68 mg/dL, 여자군에서 섭취 전 173.5±28.01 mg/dL, 섭취 후 173.8±31.65 mg/dL의 결과를 보였다. 저밀도 콜레스테롤은 남자군에서 오메가-3 섭취 전 105.1±26.41 mg/dL 섭취 후 101.9±23.0 mg/dL로 여자군에서 섭취 전 96.8±22.68 mg/dL 섭취 후 93.2±22.45 mg/dL로 나타났다. 고밀도 콜레스테롤은 남자군에서 섭취 전 60.2±13.44 mg/dL, 섭취 후 62.8±12.62 mg/dL, 여자군에서 섭취 전 62.0±12.07 mg/dL, 섭취 후 66.1±16.03 mg/dL로 여자군에서 유의성을 보였다(P<0.05). 결과적으로 통계적 유의성을 보이지 않았지만 중성지방과 고밀도 콜레스테롤이 감소하였고, 특히 고밀도 콜레스테롤에서 오메가-3 섭취군이 유의하게 증가하여 고지혈증 개선에 도움을 주는 결과를 보였다.

본 결과에서 아쉬운점은 2주간의 짧은 기간으로 장기복용 시 영향과 오메가-3와 오메가-6의 비율에 대한 연구가 미흡한점과 대상자가 대학생에게 한정되었다는 것이다. 앞으로 이에 대한 보완이 이루어진다면 오메가-3의 복용으로 인한 건강한 생활에 도움을 주는 연구가 되리라 생각된다.

요약

에이코사펜타엔산(EPA) 및 도코사헥사엔산(DHA)을 비롯한 오메가-3 불포화 지방산은 어류 및 어유에 많이 존재한다. 최근 연구에 따르면 오메가-3 지방산이 암, 심장 혈관 질환, 면역 체계, 간경변 및 신경계 장애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. 특히, 오메가-3는 고지혈증 개선과 간기능검사에 도움을 주는 것으로 보고되고 있다. 하지만 우리나라의 경우 사례가 많지 않다. 본 연구에서는 오메가-3를 2주간 1 gm/day을 섭취하여 혈중 고지혈증과 간기능 개선에 효과가 있는지 알아보고자 하였다. 본 실험 결과, 간기능검사에서는 AST가 감소하였고, 알콜성간염이나 지방간과 관계있는 GGT에서 유의한 결과를 보였다. 오메가-3가 간기능 개선에 도움을 주는 것으로 나타났다. 심혈관질환과 관계있는 중성지방, 총콜레스테롤, 저밀도 콜레스테롤은 오메가-3 섭취후 감소를 보였고, 특히 고밀도 콜레스테롤이 유의하게 증가하였다. 고지혈 질환에서도 개선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. 남자군과 여자군별 오메가-3 섭취 전과 후를 비교한 결과, 남자군에서는 AST에서 유의한 결과를 보였고, 여자군에서는 GGT와 고밀도 콜레스테롤에서 유의한 결과를 보였다. 결과적으로 오메가-3 섭취가 간기능검사나 고지혈 질환의 예방 및 개선에 도움이 되는 것으로 나타났다.

Acknowledgements

None

Conflict of interest

None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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June 2018, 50 (2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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